
최근 방송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새 친구 정재욱이 합류한 강화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임재욱은 "드릴 말씀이 있다.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불청'에 나와서 사랑도 받았고 다른 프로그램보다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다. 형들 누나들 동생들 관계가 너무 좋으니까 처음으로 얘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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