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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초기증상,전염,원인으로는...’ 관리는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입력 2019-09-30 02:04

구내염
구내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구내염 관리는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한다. 구강의 청결 관리가 중요하며, 금연하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식사만으로는 충분히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 B12, 철분, 엽산 등을 따로 복용한다.


구강에 발생하는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을 통틀어 부르는 명칭이다.


중에서도 아기 구내염 증상은 보통 성인의 구내염 보다 더 큰 통증을 느끼고 눈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더 주의해야 한다.


구강점막 질환에 걸린 경우 입 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고,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을 호소하게 되며, 입 안에서 냄새가 나므로 불쾌한 느낌을 갖게 된다. 이러한 증상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되기도 한다.


구내염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입안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음식을 먹고 난 이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여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하고 틈틈이 가글을 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신체의 면역력을 회복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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