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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멋 부려요’ 공개된 사진 속 날렵한!

입력 2019-09-30 07:23

MBC전지적참견시점
MBC전지적참견시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매니저는 오대환과 자신의 다이어트 진행 속도가 차이 난다며 억울함을 토로할 것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날렵한 턱선과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재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출연 당시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가 시급했던 그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 것.


유재환은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성취감을 200% 만끽하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해 그의 일상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다이어트 후 새로 생긴 유재환의 습관은 바로 거울 보기. 그는 전과 달리 틈만 나면 거울을 보며 스타일링을 체크했을 뿐만 아니라 "요즘 멋 부려요"라고 쿨하게 인정했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오대환의 매니저 또한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밥을 비롯한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과일과 닭가슴살만 먹는 등 강한 의지로 감량 중이다.


오대환보다 더디게 빠지는 자신의 모습에 “너무 억울해요”라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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