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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선사해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입력 2019-09-30 09:09

사진=SM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NCT 127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MN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2019’에 참석했으며, 한국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초청 받아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 MNC의 RCTI 방송국이 매년 개최하는 연예·방송 시상식으로, NCT 127은 이날 특별상을 수상함은 물론, ‘올해의 여배우상’ 부문 시상자로도 참여했다.


‘소방차’, ‘Cherry Bomb’, ‘Regular’, ‘Superhuman’ 등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도 선사해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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