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다섯 곡이 수록된 가운데 타이틀곡 '쟈핑'은 '점핑'(Jumping, 뛰다)과 '팝핑'(Popping, 샴페인 뚜껑을 딸 때 나는 소리)을 조합해 만든 '파티하자'라는 뜻의 신조어다.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입부의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일렉트릭 팝 장르의 곡이다.
앨범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도입부의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일렉트릭 팝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통해 SuperM이 보여주고자 하는 SMP를 표현한 만큼 눈과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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