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HOME  >  경제

트와이스는 앞선 7월 17일 일본 공식 `K팝 원톱 걸그룹`

입력 2019-09-30 17:14

사진=JYP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트와이스는 지난 5월 25일, 26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를 시작으로 투어를 진행 중이다.


트와이스는 앞선 7월 17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7개 도시 12회 공연을 예고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23일 일본 홋카이도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에서 투어의 2막을 연다.


10월 27·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9-11홀, 11월 6~7일 오사카 오사카 성 홀, 16~17일 미야기 세키스이 하임 수퍼 아레나, 29~30일·12월 1일 아이치 포트 멧세 나고야 3호관, 내년 2월 11~12일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 2월 22~23일 시즈오카 에코파 아레나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전 세계 16개 도시 25회 공연에 달하는 대규모의 월드투어를 펼치며 'K팝 원톱 걸그룹'다운 위상을 뽐낸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