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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이 두 사람이~ "대한외국인"

입력 2019-09-30 17:38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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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원조 한류스타 배우 재희, 씬스틸러 배우 이준혁, 보니하니 출신 배우 이수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MC 김용만은 황제성을 소개하며 "오늘 황제성 씨가 대한외국인 누군가에게 앙갚음 하러 나왔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준혁은 “아니다. 한국말 너무 잘하시더라”며 아들 한현민과 상반된 주장을 했는데. 오히려 한현민은 “저희 아버지가 한국말을 잘하신다고요?”라고 되물어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이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장면이 있냐고 묻자, 재희와 안젤리나는 “딱 한 장면이다”, “인사를 나누는 씬이다”라며 당시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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