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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언제오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입력 2019-09-30 19:54

서동주(사진=인스타그램캡처)
서동주(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2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ing for the #weekend #주말은 언제오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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