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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남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입력 2019-10-03 03:57

사진=정주리인스타그램
사진=정주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정주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려 언니가 이 사진이 더 낫다고.. 또 올리면 되지 뭐. 아직 몸무게 8kg 남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출산 후 다시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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