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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3주년을 맞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MC들의…

입력 2019-10-03 07:31

MBC애브리원사진제공
MBC애브리원사진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일 방송된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국군의 날을 맞아 25년 만에 부활한 ‘우정의 무대-그리운 어머니’ 코너를 비롯한 다양한 코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3주년을 맞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MC들의 역대급 무대까지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신우와 은광은 군악대와 함께 ‘2019 우정의 무대’ 오프닝을 꾸몄다.


이들은 B1A4의 ‘이게 무슨 일이야’와 비투비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두 곡을 연달아 열창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비디오스타와 이기자부대 장병들을 찾아온 특별한 게스트들의 축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대세 걸그룹 위키미키의 무대를 비롯해 특급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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