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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라니의 발을 전화기 삼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입력 2019-10-03 14:07

사진=이윤지인스타그램
사진=이윤지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세요? 여보세요? #대답없는수화기 #보고싶어 #연락해 #그래너 #찔리면너야 #잘꺼니까전화하지말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딸 라니의 발을 전화기 삼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뭇 진지한 표정의 이윤지와 귀여운 딸의 발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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