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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폭소를 유발하는 뉴스형 코너다

입력 2019-10-03 17:57

사진=KBS2
사진=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이 후배 개그맨들과 함께 진짜 같은 가짜 이슈로 폭소를 유발하는 뉴스형 새 코너 ‘가짜 뉴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짜 뉴스'는 '진짜 같은 가짜 이슈'로 폭소를 유발하는 뉴스형 코너다.


'개그콘서트' 대표 캐릭터 '왕비호'로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던 윤형빈이 앵커 역할을 맡아 안방 극장에 웃음을 전했다.


코너에는 윤형빈을 비롯해 박대승, 김두현, 김원훈, 김태원 등이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윤형빈은 능수능란한 뉴스 진행 솜씨로 앵커와 싱크로율 100%를 보였다.


웃음이 필요한 타이밍에 후배 개그맨 박대승, 김두현, 김원훈을 호출해 숨겨둔 코믹 콩트를 공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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