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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등 20대 청춘의 생생한 일상을 공개했다

입력 2019-10-04 06:13

현아잉유튜브채널캡처
현아잉유튜브채널캡처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현아는 29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첫 유튜브 프로그램 '현아잉'의 첫화를 올렸다.


현아는 공식 아티스트 채널 개설과 함께 '현아잉' 론칭 소식을 전했다.


미국 LA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현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화보 촬영장에서 순식간에 모델 포스를 발산하는 워너비 스타 현아의 매력이 돋보였다.


그는 거리를 자유로이 거닐며 유쾌한 수다를 떠는 모습과 반려견 소금이를 향해 아낌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등 20대 청춘의 생생한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월요병을 날려버릴 수 있게 매주의 시작과 함께 '현아잉'을 공개하겠다"고 한 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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