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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몸을 기울인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입력 2019-10-04 06:13

사진=유선인스타그램
사진=유선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유선이 '세젤예' 포상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양 옆에 선 올블랙룩의 배우 김소연, 김하경이 유선 쪽으로 몸을 기울인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세 사람의 앞엔 캐리어 두 개가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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