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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캐릭터에 녹아든 자연스러운 연기와 동료 배우들과의…

입력 2019-10-04 07:45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8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츤데레 리더의 정석 흥미유발 엔터 대표 이소진 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김영아가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명준은 종영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에서 매니저 이민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캐릭터에 녹아든 자연스러운 연기와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 등으로 주목받았다.


영화 '글로리데이', '바람 바람 바람', '안시성', '극한직업' 등에 출연해 단역이지만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기대케 한 바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김명준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연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김영아는 내공 깊은 연기력은 물론 정확하고 완벽한 대사 전달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이 더해지며 특유의 ‘김영아표’ 신선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명실상부 명품 배우로 거듭나며 김영아의 ‘재발견’이란 평을 이끌어 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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