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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행복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입력 2019-10-04 08:34

슈퍼주니어규현(사진=인스타그램캡처)
슈퍼주니어규현(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29일 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개월 간 지니라는 가면 아래 주말마다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훈훈한 외모를 뽐내는 규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규현은 앞서 MBC '복면가왕'에 '가왕 나한테 지니? 노래요정 지니'로 출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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