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들과 함께 있으면 안정감이 생긴다. 후배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라고 설명한 것.
음식을 기다리던 중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소개팅 할래?”라고 물었고, 이에 이상민은 “난 ‘자만추’를 하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연애할 때 말이다. 경주마 스타일이다. 옆에 안 보고 앞만 보고 달린다"며 "이 사람한테 집착하고 빠진다.
상대들이 부담스러워하기도 하고, 내가 지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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