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지션 임재욱이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청춘들은 축하인사를 전했다.
특히나 막내 최민용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느꼈다”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통발 안을 확인한 김광규는 다른 멤버들에게 황소개구리를 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대부분 겁먹으며 인상을 썼지만, 이의정은 당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황소개구리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광규는 “역시 이의정이다”라고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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