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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입력 2019-10-05 09:48

사진=소이현
사진=소이현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즈아~ 큰딸랑이 작은딸랑이 아이템 챙겨주는 인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 슬하에 딸 하은, 소은 양을 두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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