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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돌아와 음원차트를? ‘두시탈출 컬투쇼’

입력 2019-10-05 14:48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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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화)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AKMU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했다.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돌아와 음원차트를 올킬한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이별의 테마를 전반적으로 다룬 새 앨범에 얽힌 비하인드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현실 남매 케미로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전망이다.


이수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3'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노래를 불렀던 헨리를 언급했다.


이수현은 "너무 좋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수현은 "아이컨택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었구나"라며 "찬혁 오빠와 노래를 부를 땐 주로 관자놀이나 미간을 본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찬혁은 "저한테 오는 집착 같은 걸 분산시켜서 좋았다"라고 말해 티격대는 남매의 면모를 드러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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