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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구성되어 그…

입력 2019-10-05 15:16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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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3주년 특집과 함께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2019 우정의 무대 리턴즈’방송으로 꾸며진다.


특히, 3주년 특집인 만큼 MC들과 게스트들의 특별무대, 다양한 코너들까지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비디오스타가 국군의날을 맞아 이기자부대를 찾았다.


우정의 무대에 앞서 지원이와 한초임의 공연을 시작했다.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전효성 네 MC를 향한 장병들의 적극적인 구애가 이어진 가운데 뜻밖의 인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비투비(BTOB) 리더 서은광이 무대에 오른 것.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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