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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스톤" 매력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입력 2019-10-05 15:28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진이는 ‘트레드스톤’ 출연을 확정, 올 여름부터 시작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최근 마치고 돌아왔다.


작품에서 이진이는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트레드스톤’은 제이슨 본을 만들어낸 미국중앙정보국 산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물로, 한효주와 이종혁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진이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해 이번 역할을 따냈다는 후문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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