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단호박 요리로는샐러드,죽,찜...’ 포함된 비타민 A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단호박을

입력 2019-10-06 02:43

단호박
단호박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단호박에 포함된 비타민 A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단호박을 조리한 후 올리브유를 살짝 위에 뿌려서 먹으면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단단한 껍질 속에 노란빛의 달콤한 과육을 가지고 있다. 갓 수확했을 때보다 약 2주가량의 후숙 기간을 거치면 당도가 올라간다.


단호박의 칼로리는 100g당 70kcal이다. 미니 단호박은 일반 단호박보다 당도가 더 높아 죽, 스프, 샐러드, 찜 등에 사용된다.


죽, 수프, 샐러드, 찜 등의 요리에 다양하게 쓰이며 디저트로도 많이 활용된다.


후숙을 거쳐 당도가 높아진 단호박은 꼭지가 잘 마른 것이 특징이다. 구입 시 단호박의 꼭지가 녹색 빛이 남아있고 신선하다면 후숙 기간을 거쳐야 당도가 높아진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