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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발견한하루’ 작가가 결정한 대로 전개되어야만 하는~

입력 2019-10-06 04:04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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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미가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로 웹툰 원작 ‘어쩌다 발견한 7월’을 기반으로 하는 작품이다.


작가가 결정한 대로 전개되어야만 하는 은단오의 스토리가 이름 모를 한 소년과의 만남으로 놀라운 변화를 겪는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토리가 바뀐 것을 눈치챈 은단오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줄지도 모를 소년을 찾아 헤매며 당찬 모험을 시작한다고 해 기대가 증폭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김혜윤, 로운, 이재욱, 이나은, 정건주, 김영대, 이태리, 김지인, 김현목, 정예녹, 미미 등이 출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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