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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여신 비주얼로 핑크 리본도 완벽 소화 "나중에 꼭 삐삐하겠다"

입력 2019-10-06 06:04

사진=이다희인스타그램
사진=이다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이다희가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다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는 삐삐를 꼭 하겠다는 가영이의 의지. 나중에 삐삐 해도 놀라지마. 퀸덤, 잠시 대기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유된 영상 속 이다희는 방송 전 스태프들과 함께 의상, 메이크업을 준비하고 있다.


리본을 소화하는 이다희의 발랄한 매력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희는 최근 Mnet '퀸덤'에 출연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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