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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시크+고혹적인 자태...'분위기 여신'

입력 2019-10-06 06:46

블랙핑크제니(사진=인스타그램캡처)
블랙핑크제니(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고혹적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은 당신의 하루를 밝게 할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흰 꽃다발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가 우아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는 최근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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