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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방송에서 수면 내시경을 마치고 회복실에 누워있는!

입력 2019-10-06 09:07

사진=TV조선아내의맛
사진=TV조선아내의맛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건강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수면 내시경을 마치고 회복실에 누워있는 진화를 한참 동안 바라보던 함소원은 많은 감정이 교차했는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김용명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제주도의 한 부동산으로 데려갔다.


김용명은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은 고급 정보를 주는 것"이라고 자신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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