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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애 엄마 맞아? 남다른 각선미 자랑 "뗄레야 뗄수없는 유모차"

입력 2019-10-06 14:02

김빈우(사진=인스타그램캡처)
김빈우(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뗄레야 뗄수없는 유모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유모차를 끌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힐을 신고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해 11월 출산 후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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