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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는무대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주간아이돌˝

입력 2019-10-06 16:55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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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C 황광희와 조세호, 남창희의 환호 속에 등장한 장우혁은 “굉장히 오랜만에 ‘WEEKAND’(위캔드)로 인사드리는 장우혁입니다”라고 밝은 인사부터 건넸다.


장우혁은 신곡 ‘WEEKAND’에 대해 소개하거나, 여전한 춤 실력을 자랑하는무대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우혁은 ‘주간아이돌’에서 데뷔 당시 무대를 재현하는 ‘백 투 더 데뷔’ 코너를 통해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다.


데뷔곡 ‘전사의 후예’부터 전설이라 불리는 ‘캔디’, ‘환희’ 뿐만 아니라 솔로곡 ‘지지 않는 태양’, ‘시간이 멈춘 날’ 등 장우혁만의 명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데뷔곡 ‘전사의 후예’부터 솔로곡까지 명곡 메들리 무대를 마친 장우혁은 “첫 방송이니만큼 열심히 했다. 오랜만에 동생분들 만나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건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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