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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MC 박소현은 부득이하게 함께 하지 못했다

입력 2019-10-06 17:40

사진=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캡처
사진=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우정의 무대 리턴즈'로 꾸며진 가운데 서은광이 군통령 지원이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MC 박소현은 부득이하게 함께 하지 못했다.


대신 화면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김숙은 “오늘 이상형이 아니라 어머니 찾는 건줄 알았다. 저는 아들을 찾으러 온 것”이라고 개그감을 발휘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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