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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6일~ 나의 이름에게

입력 2019-10-06 21:31

WM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공찬이 맡은 유재하 역은 사람들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사진과 훈남이다.


정작 본인은 자신의 관심사 외 운명이나 사랑에는 큰 관심이 없는 인물이다.


'나의 이름에게'는 '네임버스'를 소재로한 판타지 로맨스다.


운명의 상대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다음달 6일 첫 방송된다.


B1A4 막내인 공찬은 아이돌계 대표 꽃미남으로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 ‘여행에서 로맨스를 만날 확률 시즌 1.5’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펼치며 조각처럼 잘생긴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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