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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축제가 열리는 곳 '비긴어게인3'

입력 2019-10-07 03:55

JTBC제공
JTBC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금)에 방송된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탈리아 동부 베로나에서 펼쳐진 박정현-하림-헨리-김필-임헌일의 첫 번째 정식 버스킹 현장이 공개된다.


베로나에서 진행된 ‘비긴어게인3’ 녹화에서, 패밀리밴드 멤버들은 ‘아레나 원형 극장’을 찾았다.


이곳은 매년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적인 야외 오페라 축제가 열리는 곳.


하림은 “’비긴어게인’을 하면서 가장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역사적인 곳 앞에서 버스킹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뻤다”라며 감격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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