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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개그콘서트'

입력 2019-10-07 03:55

제공=KBS2개그콘서트
제공=KBS2개그콘서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번주 개그콘서트에 안방극장의 마음을 녹일 반려인 공감 100% 리얼콩트가 찾아온다.


6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반려인들의 공감을 부르는 새 코너 '마이펫'(가제)이 시청자를 만난다.


4일 제작진은 "개그맨 양선일과 송영길, 이현정, 김니나가 깜찍한 펫으로 분장해 한도초과 귀여움을 뽐내는 '리얼 펫'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들은 깜찍한 동물로 분장해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반려견·반려묘로 분한 개그맨들은 “멍멍” “야옹”을 제외한 대사 한 마디 없이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몸개그로 관객들의 폭소를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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