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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군무 무대로…? 뮤직뱅크

입력 2019-10-07 05:26

KBS2뮤직뱅크방송캡처
KBS2뮤직뱅크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10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악동뮤지션과 트와이스가 오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뮤직뱅크'에서는 춤신춤왕 장우혁, 발라드 퀸 백지영, 꿈을 그리는 다섯 소녀 퍼플백이 화려하게 컴백한다.


1위 후보 트와이스는 'FANCY' 스페셜 무대에 이어 여덟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Feel Special'의 칼군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1위 후보 정말 감사하고 원스와 이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멤버들에게 뽀뽀를 하겠다"고 공약을 공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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