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성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한 내 동생들, 이기러가자!”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정찬성의 팬들은 “이기자!”, “화이팅”, “정찬성 선수 = 예술가”, “화이팅!!”, “팀점비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정찬성과 소통했다.
한편 정찬성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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