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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성국이 그런 얘기 하지 마라며 포지션이? '불청'

입력 2019-10-07 15:26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김윤정은 방에 홀로 있던 박재홍에게 “다들 어디 갔냐”라고 물었고, 박재홍은 “미꾸라지 잡으러 갔다”라고 답했다.


먼저 최성국이 "그런 얘기 하지 마라"며 "포지션이 장가를 간다"고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모두 기뻐해주는 것 같다”며 “(최)성국, (김)광규 형들의 말에는 진심이 묻어나왔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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