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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약속하면 말하겠다고~

입력 2019-10-07 15:27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백지영은 지난 2일 방송된 ‘한끼줍쇼’에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그러던 중 MC강호동은 백지영에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었고, 백지영은 "방송에 안 나간다고 약속하면 말하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강호동, 이경규, 백지영, 홍현희는 광장동에 있는 한 호텔을 찾았다.


백지영은 “내가 여기서 결혼했다”고 반가워했다.


백지영은 강호동의 요청에 즉석에서 대표곡 ‘사랑 안해’ ‘그 여자’를 열창했다.


정석원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자숙 중이다.


지난해 2월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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