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바이옴 톡스장Q는 실제로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는 비율을 고려,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 박테리움’ 등 17종의 풍부한 복합 유산균 분말을 함유했다.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은 나이 들면서 크게 줄어드는 대표적인 균종 중 하나다.
특히 연구 결과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균은 면역 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며 ‘비피도박테리움 롱검’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포당 식약처의 프로바이오틱스 권장 섭취량(일일 1억 마리 이상)의 5배에 달하는 약 5억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해 원활한 배변 활동 등 장 건강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을 돕는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이 밖에 미생물대사산물에 대한 선도적 연구개발 기관으로 유명한 ‘중앙미생물연구소’의 특허 성분인 ‘류코노스톡 시트리움 발효 성분’ (특허번호 10-1332420) 및 ‘닥터셀 발효 대사산물’도 함유해 더욱 건강한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
제이준 H&B 측은 “마이크로바이옴 톡스장Q는 스트레스와 식습관 등으로 장내 환경이 불안해지기 쉬운 현대인들을 위해, 더욱 풍부한 유산균을 담아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바쁜 생활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면역력이 약해진 현대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진병두 비욘드포스트 기자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