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전국 돌침대, 흙침대, 옥침대 판매 개수 업계 1위 브랜드 ㈜현대의료기가 연말을 기념해 전국 32개 매장에서 동시에 최대 30퍼센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의료기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해 KC마크, 품질보증Q마크, 삼성생명 PL보험 등을 받았으며, 이와 더불어 EMF(전자파환경인증)획득과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유럽전기안전인증CE,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와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를 획득해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FDA에 등록을 마쳤다.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시중에 나와 있는 열선 중 일반 PVC와 비교해 약 10배 정도의 원가 차이가 나는 최고가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며,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은 발열 및 내열능력이 우수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자파 및 화재와 같은 안전에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어린이, 노약자 등 모두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는 현대의료기의 돌·흙침대, 건강매트, 의료기매트는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에서 8개 업체의 매트와 비교해 전자파 안전 실험 결과 전자파 기준수치 2mG 이하 양심업체로 선정되어 두 번이나 방영된 바 있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를 획득하여 소비자와 업계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국내 안전인증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전기안전인증을 취득하여 국제적으로 안전이 검증된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믿고 사용하셔도 된다.” 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의료기의 제품은 전국 32개 대도시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옥돌침대·옥침대, 건강매트, 안마의자 등 여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