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키플래쉬 칫솔을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3분 타이머 기능이 있어 아이들의 3분 양치습관을 만들어주기에 좋은 제품으로, 방송 이후 ‘슈돌 칫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
키플래쉬 칫솔은 불빛이 3분동안 지속돼 장난감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아이들이 양치를 재미있는 놀이처럼 인식, 스스로 재미있게 양치를 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자일리톨 코팅 칫솔모와 그린 LED로 충치를 예방해 충치칫솔로도 불리고 있다. 또 어린이들의 대통령 도티가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도티칫솔로도 유명하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는 ‘윌리엄 칫솔’ ‘벤틀리 칫솔’ ‘윌벤져스 칫솔’ 등으로도 불리며 더욱 큰 화제를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키플래쉬는 올리브영을 비롯해 면세점, 약국 등에 공식 입점된 브랜드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