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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회,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

입력 2020-04-07 10:02

클라우드·블록체인 선도기업의 프로젝트를 현장감 있게 진행, 취업연계 강화 예정

한국전파진흥협회,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TTP)이 주관하는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분야의 산업맞춤형 청년인재 양성사업으로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일자리 매칭을 위한 기업주도형 실습 전문교육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과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클라우드 과정은 24명씩 2개반(총 48명), 블록체인 과정은 24명 1개반(총 24명) 선별하여, 각각 서울·천안·대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총 교육시간은 900시간으로 2020년 5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올해에는 ‘19년도 교육생에게 실시한 교육만족도조사를 통해 IT기업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고 검증된 취업성공워크샵 및 프로젝트 발표회,AWS 온라인 교육를 지속 실시함과 동시에 추가로 모든에듀를 통한 온라인 프로그래밍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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