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3일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는 ‘2020년 1.2분기 노원구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이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박종철 대표는 노원구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자문단으로 활동하며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의사결정 지원 및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노원구 모범 구민’ 표창장을 수여 받게 된 것이다.
박종철 대표는 ‘보안 전문 경영인’으로써 ㈜911무인경비시스템을 운영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아끼지 않는 등 보안 분야와 관련하여 범죄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투자하는 등 여러방면에서 모범이 되어주고 있다.
박종철 대표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다들 답답하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겠지만 그럼에도 살기 좋고 살수록 기분 좋은 공동주택과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보다 먼저 이웃에게 배려하고 모두가 함께 한 마음으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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