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호한의원 대표원장 이일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31609190900246a9e4dd7f21814418485.jpg&nmt=30)
거북목증후군이란 C자형 커브로 되어 있어 머리를 받치고 있는 목뼈의 구조가 일자형이나 역 C자형으로 변형되어 거북이 목처럼 보이는 질환이다. 대부분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특히 목을 앞으로 쭉 내민 자세가 지속될 때 목에 가해지는 머리 무게의 하중이 늘어나 인대와 근육이 경직돼 나타난다. 또한 체형에 맞지 않은 베개를 사용하는 등 경추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 목덜미가 결리고 쉽게 피로해지며, 고개를 숙일 때 목과 어깨 부근이 뻐근하고 통증이 느껴진다. 또 목이 뒤로 잘 젖혀지지 않고, 심한 경우 두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거북목증후군의 증상이 있다 해도 방치할 경우 인대 및 관절에 무리가 가서 통증을 겪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기에 치료를 하지 않을 시 목디스크로 악화될 수도 있다. 따라서 거북목증후군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거북목증후군은 초기에는 두드러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목 주위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딱딱하게 굳는 느낌이 들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두통, 팔 저림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거북목증후군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목 디스크 등의 척추관절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서초 일호한의원의 이일호 대표원장은 “일반적으로 거북목증후군은 비수술적 치료을 통해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중 추나치료는 한의사가 손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굳어 있는 근육과 인대를 세밀하게 찾아내 풀어주고 틀어진 척추 관절을 교정해주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치료이다”라고 전했다.
추나치료는 한의사의 손으로 직접 밀거나 당기는 치료법이며 손을 이용하여 굳어 있는 근육과 인대를 세밀하게 찾아내 풀어주고 틀어진 척추 관절을 교정해주는 치료이다. 안전하면서도 치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치료이며 기혈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근골격계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의 기능 개선에도 효과적인 치료법이기도 하다. 또한 전신의 혈액과 림프기관의 순환을 촉진시키며 비수술로 치료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적은 치료이며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한다.
거북목증후군은 단순히 그 질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거북목증후군은 방치할 경우 추간판 탈출증, 즉 목디스크까지 확대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에 목과 어깨에 통증을 보인다면 증상을 악화시키지 말고 조기에 치료를 해 극복하는 것임을 현명한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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