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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ATIL'a) 갤러리 X 홍수정 작가와 그 특별한 만남 화제

입력 2020-07-14 14:59

아틸라(ATIL'a) 갤러리 X 홍수정 작가와 그 특별한 만남 화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뷰티 브랜드 아틸라가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아, 홍수정 미술작가와 협업하여 출시한 손소독제와 핸드크림은 어려운 시기에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켜 소장가치를 더 했다.

자연의 색채와 소리, 흐름을 표현한 ‘내재된 감각’을 중시하여 전문가들로부터 미술사적 가치에 대한 호평을 받아, 해외 미술작품 거래시장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홍수정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 재직하며 우수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예술의 전당 등 국내외 미술관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통해 일반 관객들과도 꾸준히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틸라 핸드크림은 식물성분인 동백오일과 홍삼추출물을 담았으며, 식약처가 고시한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테스트를 완료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청량감을 더하여 피부탄력을 높이고, 밝고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주)아틸라(대표 최원석) 관계자는 "휴대가 편리하여 학교, 교회 등 단체 생활과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영유아나 아이들과 잦은 접촉이 있을 때 등 물, 비누 없이도 사용이 가능한 핸드클리어 손소독제 이어, 홍수정 미술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적 아름다움까지 부여하여 결혼식, 돌잔치 답례품으로 인기 있는 미라클 핸드크림은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흡수력을 위해 수많은 연구와 제형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생기 에너지를 높여 여름철 피부 컨디션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고 전했다.

아틸라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블로그와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은 본사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인 현대백화점 판교점, 대구백화점, KTX 서울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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