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스타일리시한 트래블 티셔츠를 선보였다.

나우의 ‘트레블 티셔츠’는 옥수수에서 채취한 식물성 원료인 소로나 원단과 재생 폴리에스터를 배합하여 제작된 친환경 티셔츠로,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슴 부분에는 나우 매거진에서 소개한 포틀랜드, 타이베이, 베를린, 텔아비브의 각 도시별 컬러와 공항명이, 뒷면에는 세계지도 프린팅으로 젊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산에가 착용한 나우의 트레블 티셔츠는 공식 웹사이트와 SNS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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