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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전국 미혼모에 비말 차단 마스크 15만장 기부

입력 2020-07-23 08:56

수도권을 비롯하여 경상도, 충청도 등 전국 한가정 시설 및 미혼모 센터를 통해 전달

안다르, 전국 미혼모에 비말 차단 마스크 15만장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미혼모를 위해 마스크 15만장을 기부했다.

지난 16일 전국에 있는 한가정 시설 및 미혼모 센터를 통해 비말 차단 마스크를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엄마와 자녀의 안전이 여느 때보다 중요한 현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

그 동안 안다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캠페인 참여를 통해 코로나 19 위기 극복과 여성을 위한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 3월에는 땀에 젖은 수술복을 대신해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 1만장을 대구 가톨릭병원의 여성 의료진을 위해 기부했고, 코로나 19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안다르 신애련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나서는 등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평소 미혼모들의 생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와중에 좋은 기회가 있어 마스크 기부를 하게 됐다"며 "노들섬에서 진행하는 미혼모 대상의 요가 클래스 등을 비롯해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는 미혼모 대상 마스크 기부 및 요가 클래스 진행, 헌혈 캠페인 동참, 코로나 19 의료진 의류 기부, 청소년 후원 프로젝트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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