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즐거움도 UP!
새로운 광고 속 이소룡으로 완벽 변신, 새 캠페인 메시지 전달 성공
‘진선규는 대중과 업계의 깊은 신뢰 얻은 브랜드 그 자체’

지난 8월 1일 온에어되자마자 화제가 된 ‘롯데잇츠(LOTTEEATZ)’의 새 캠페인 광고 영상 속에서 진선규는 이소룡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채 고유의 표정을 100% 재현해내 완벽 변신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이소룡 특유의 괴조음인 ‘아뵤~’와 이번 캠페인의 주제인 ‘업(UP)이요~’를 유사하게 발음해 재미를 주는 동시에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 전달에 성공했다.
지난 2월 롯데GR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확산하는 비대면(언택트) 트렌드에 맞춘 디지털전환을 통한 온•오프라인 통합 주문 앱 채널 ‘롯데잇츠’ 런칭 이후 참신하면서도 재미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그에 맡는 광고 모델로 진선규를 최종 선택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잇츠를 통해 고객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이에 맞는 캠페인 기획 운영으로 대중적이면서도 신뢰를 주는 이미지를 원했다. 동시에 광고를 보는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코믹한 연기가 가능한 모델이 필요했다.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배우가 진선규였고 결과 또한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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