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기 제품으로 유명한 ‘하프 베이크드’, ‘트리플 카라멜 청크’, ‘도우낫 워리 비 해피’

이번 신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플레이버(맛)들로 구성됐다.
먼저 ‘하프 베이크드(Half Baked)’는 벤앤제리스 대표 인기 플레이버인 ‘초콜릿 칩 쿠키 도우’와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가 반반씩 어우러진 제품이다. 사각하게 씹히는 쿠키 도우와 쫀득한 브라우니의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리플 카라멜 청크(Triple Caramel Chunk)’는 카라멜 덕후들을 위해 탄생한 맛으로, 한 입에 3가지의 카라멜 맛을 느낄 수 있다. 크림 카라멜 맛 아이스크림에 끈적한 카라멜 스월, 그리고 쫄깃한 카라멜 청크까지 들어가 입안에 마법 같은 달콤함을 선사한다.
미니컵으로 출시되는 ‘도우낫 워리 비 해피(Douhn’t Worry Be Happy)’는 위트 있는 제품명만큼이나 특색 있는 맛을 선보인다. 초콜릿 쿠키 도우와 바닐라 쿠키 도우의 달콤한 조화로 한 스푼에 걱정거리를 모두 날려보내 준다.
벤앤제리스는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제품 라인업을 기존 6종(바닐라, 청키몽키, 초콜릿 칩 쿠키 도우,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 체리 가르시아, 쿠키 카니발)에서 9종까지 확대하게 됐다.
벤앤제리스 관계자는 “현재 국내 출시한 플레이버 들이 각각의 매력으로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바, 그 성원에 힘입어 신제품 3종을 내놓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들도 벤앤제리스만의 진하고 풍부한 맛과 가치를 프리미엄하면서도 위트있게 전달하여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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