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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룩스, 파나틱스 도아·공원소녀 레나·체리블렛 지원 전속모델 발탁

입력 2020-08-14 09:11

산뜻하고 신선한 매력의 새 모델 발탁으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 기대

스쿨룩스, 파나틱스 도아·공원소녀 레나·체리블렛 지원 전속모델 발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가 그룹 파나틱스 도아, 공원소녀 레나, 체리블렛 지원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파나틱스 도아는 귀여움과 도도함을 넘나드는 신선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고, 공원소녀 레나는 밝고 청순한 이미지로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체리블렛 지원은 특유의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이미지를 통해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 지향적 브랜드 마케팅 활동으로 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스쿨룩스는 이번 광고 모델 발탁을 통해 보이그룹 중심이었던 교복광고 모델 시장에 차별화된 이미지로 신선함을 불어넣고자 한다.

스쿨룩스는 새 광고 모델과 함께 교복의 기능성을 강조한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활동성이 돋보이는 교복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스쿨룩스 전략실 김율 실장은 “도아, 레나, 지원이 가지고 있는 산뜻하고 신선한 매력이 스쿨룩스가 지향하고 있는 트렌디함과 색다른 즐거움을 추구하는 Z세대의 감성을 표현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스쿨룩스는 새 모델들과의 최상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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