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사망자는 709명, 누적 확진자 331만7096명

이로써 지금까지의 누적 확진자 수는 331만7096명, 총 사망자는 10만 7232명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브라질은 중남미 국가들 가운데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상파울루 주는 브라질의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지이다. 이 곳에서는 총 69만 7530명의 확진자와 2만678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그 뒤를 리우데자네이루 주와 세아라 주가 뒤따르고 있다.